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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171 조회 : 947 글쓴이 : Boram Kwon

제목 : Practicum Report
파일 : 011.gif
EMC 코스를 마친 후 Earl Haig 공립 학교에서의 실습이 시작되었다.
실습 첫날, 이론 수업 안에서만 듣던 캐나다의 수업에 대한 기대로 가득히 출근을 하였다.
교장선생님과 인사를 나눈 뒤 앞으로 내가 실습을 하게 될 교실로 배정을 받고 아이
들을 만날 수가 있었다. 사실 처음에는 어린 아이들을 생각하였지만 4~5학년 아이들의 덩치
도 크고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이런저런 질문을 하였다. 첫 날, 담임 선생님께서 내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차근히 설명하여 주셨다. 첫째로, ESL 학생을 돕는 일. 둘째로, 수학에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돕고 마지막으로 담임선생님을 보조하며 교실의 환경을 정리하는 일들이었
다. 사실 나의 전공과 비슷하지만 초등학생에 대한 경험은 없어 걱정이 되었다.
출근 후, 나는 교실을 정리하고 아이들의 등원을 맞이하였다. 한 명, 한 명 이름을 불러주
며 미소 지어주자 아이들도 나의 이름을 부르며 반갑게 맞아주었다. 담임선생님이 말씀해 주
신 것처럼 수업을 준비하고,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나는 뒤에 앉아 관찰을 하거나 도움이 필
요한 학생들을 도와주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실습 기간 동안 담임선생님의 부재로 임시 선
생님과 지내게 되었다. 사실상 한국에서는 담임교사가 개인적인 일로 자리를 비우는 것이 쉽
지 않은 것으로 알고있다. 그러나 학교에서는 비상시를 대기하여 임시교사의 시스템이 확실
히 되어있어 실습 동안 많은 임시교사들을 보기도 하였다. 한국과는 확연히 다른 이런 점에
서 캐나다의 시스템이 부럽기도 하며 놀라웠다. 사실상 실습 기간 동안 기대했던 수업의 기
회는 가질 수 없었다. 하지만, 캐나다 공립학교의 시스템과 학생들을 관찰해 볼 수 있어 이
실습은 나에게 있어 굉장히 좋은 경험이 되었다. 캐나다의 수업 풍경은 굉장히 편안하고 자
연스러운 부분에서 한국의 주입식교육과는 전혀 달랐고 학생 스스로의 학습이 많이 이루어
졌다.
한국에 돌아가 영어를 가르치고 싶은 나로서는 캐나다의 학교의 모습들도 관찰하고 싶었
기에 EMC코스를 선택하고 길다면 길고 짧았다면 짧았던 실습까지 마친
것에 대해 스스로 만족하며 캐네디언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며 나의 영어 실력까지 시험해
볼 수 있던 만족스러운 경험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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